아직 하지 못한 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직 하지 못한 말 기자인 안길수 작가가 명사 15인의 인터뷰 내용을 소소히 담아낸 아직 하지 못한 말...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란 문구에 이끌려 내가 알고 있는 명사들의 이야기 혹은 잘 모르지만 우리시대의 다양한 분야에 업적을 담긴 이들이 들려주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참 따스함을 느껴봅니다 잊었던 말들...아니 함께 해야하는 말들 .. "미안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정작 다른 사람들에겐 잘했던 말들이유독 가족들에겐 아끼고 하지 못한 말들이 되진 않았을까??? 가족이란 존재...나 자신 그리고 부모와 자식.. 따스한 인간미가 잔잔히 흐르며 축구선수 박지성선수와 그의 아버지 박성종씨, 가난한 삶속에 어머니를 위해 생일상을 물린 예술의 전당 사장 김장실씨, 자신을 길러준 분을 어머니라 불러보지 못하고 떠나보내야했던 방송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