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들어섰을때 책냄새가 나는거 아시죠?전 서점 냄새가 좋거든뇽~*^ㅡ^이 책을 읽는 내내 책향기가 나서 넘 좋았어뇽~*킁킁~*^ㅠ^ 아~* 좋다~*ㅋㅋ 우선 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신 "로고앤캐릭터 카페"에 감사드리고, 제공해주신 시드페이퍼도 감사드림미당~*[로고앤캐릭터 카페 : http://cafe.naver.com/motiontree/220244] 서평을 하자면 이 책은 16페이지부터 216페이지까지에 딱 100개의 아이디어가 담겨있는데뇽~*페이지를 넘길때마다 1개씩의 아이디어가 담겨있는거에뇽~*눈에도 쏙 들어오고 디자인이미지들도 "와~" 소리 내면서 보았어뇽~*ㅎㅎ 이 책을 읽는 내내 디자인의 역사속으로 들어가있는 듯한 착각까지 들게 하네뇽~*전세계의 디자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거든뇽~*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해진게 있어서 찾아보려고뇽~*무엇이뇽? ㅋㅋ 책 속에 나오는 인물들이 궁금해졌거든뇽~*아마도 이책을 접하고 나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좀 있을듯하네뇽~*그래서 인물검색 해보고 그 인물에 대해 더 알라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아뇽~*디자인의 꼬리에 꼬리를 물게하는 책~*ㅎㅎ 잡지, 포스터, 장식, 로고타이프, 마스코트 등 너무나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볼 수록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하는거 같아뇽~*꼭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디자인에 관심있는 분들도 접할 수 있는 책이였던거 같습니다~*한번 읽고 끝날 책이 아니라 책상 옆에 두고 아이디어를 갈구할때 펼쳐볼 수 있는 책인것은 확실하네뇽~*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수만가지의 아이디어중 100개를 추려서 출판하셨을텐데,책에 실리지 못한 수만은 아이디어들도 접해보고 싶다란 생각이 드네뇽~*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__)(^^)
100 IDEAS 시리즈는 영국에서 패션, 디자인, 건축, 예술 분야를 전문으로 출간하는 감각적인 출판사 로렌스 킹의 대표작으로, ‘세상을 뒤바꾼 새로운 생각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100가지를 모은 책이다. 대한민국의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주제를 엄선하여 소개해온 시드페이퍼는 패션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 건축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에 이어 세 번째 도서로 그래픽 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를 선보인다.그래픽 아트의 역사에서도 빅뱅 같은 대폭발은 있었다.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 학장이자 그래픽 디자인 분야의 권위자인 스티븐 헬러와 베로니크 비엔느를 통해 오늘날의 그래픽 디자인을 탄생시킨 아이디어 100가지를 살펴본다. 수박 겉핥듯 ‘~주의’만 나열하는 뻔한 아이디어 선집이 아니다. 인물과 매체, 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그래픽 디자인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각 아이디어를 연대순으로 배열하여 변화의 초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아이디어당 두 페이지의 펼침면을 할애하여 설명은 명료하고, 그 법칙이 적용된 디자인 사례들은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그래픽 디자인이란 광범위한 분야를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오랜 세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노력의 결과물로 만들어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그래픽 디자인을 명확하면서도 쉽게 이해하고, 그 내용을 학습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덮는 순간, 영수증부터 광고, 포스터 등 눈에 보이는 모든 그래픽 요소들이 가져다주는 시각적 유희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