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 그리고 사랑에 대한 고찰을 다룬 철학적인 책학자들이 모여서 향연을 가지며 각자의 의견을 말하는데사실 문체도 그렇고 글의 방향이 누구에게 무엇을 알려줬는데 그 사람이 다른 이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쓰여져서가독성을 굉장히 안좋았고 읽기 힘들었다읽기 싫었는데 학교 교재여서 어쩔수 없이 꾸역꾸역 읽음이 책에 대해 에세이를 썼는데 사랑의 고찰과 형태를인용했지만 씨플 받음ㅠㅠㅠ그래서 좋은 기억이 없는 작품이다 아쉽다
주연(酒宴)이 마련된 장소를 배경으로, 술을 섞어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플라톤의 통찰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을 펴내며
작품 안내
작품 분절
틀 이야기
1. 아폴로도로스의 도입 이야기 (172a1-174a2)
본 이야기
2. 아리스토데모스의 향연 이야기 서두 (174a3-175e10)
3. 향연 방식과 이야기 주제 결정 (176a1-178a5)
4. 파이드로스의 연설 (178a6-180b8)
5. 파우사니아스의 연설 (180c1-185c3)
6. 아리스토파네스의 딸꾹질 (185c4-e5)
7. 에뤽시마코스의 연설 (185e6-188e4)
8. 웃음에 관한 공방 (189a1-189c1)
9. 아리스토파네스의 연설 (189c2-193e2)
10. 소크라테스의 걱정 (193e3-194e3)
11. 아가톤의 연설 (194e4-197e8)
12. 소크라테스의 계속되는 걱정 (198a1-199c2)
13. 소크라테스의 이야기 (199c3-212c3)
14. 알키비아데스의 도착 (212c4-215a3)
15. 알키비아데스의 연설 (215a4-222b7)
16. 소크라테스의 답사와 자리에 대한 승강이 (222c1-223a9)
17. 향연의 파장(罷場) (223b1-223d12)
본문과 주석
부록
옮긴이의 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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